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

Committee Intro

CSIAMUN의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경제 성장, 사회적 공정성, 인도주의 문제 등 현재의 글로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델리겟들은 함께 협력해나가는 토론들과 심도있는 고민을 통해 작성한 문서들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Agenda Intro

Agenda A:

AI 기반 노동 시장 재편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 완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

전문직 및 입문 단계 산업 전반에 걸친 AI 기술 도입은 글로벌 경제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중산층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대사단은 자동화 시대에 적합한 공정한 부의 재분배 정책, 디지털 재교육 이니셔티브, 구조적 노동자 보호 대책을 수립합니다.

Agenda B:

개발도상국의 세대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채무 구조 개혁

과도한 국가 부채 부담은 개발도상국이 기후 위기 대응력 강화, 교육,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공공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대사단은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채 조정 메커니즘, 그린 파이낸싱 봉드, 국가 부채 불이행 관리 방안을 평가합니다.

HEAD CHAIR – 이한솔

대사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CSIAMUN에서 ECOSOC의 헤드체어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저는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한솔(Hansol Joshua Lee)이며, 여러분과 함께 이번 회의를 만들어갈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3일 동안 ECOSOC는 단순히 연설을 하고 결의안을 작성하는 회의장을 넘어, 서로 다른 관점이 부딪히고, 기존의 생각에 질문을 던지며, 함께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헤드체어로서 제가 만들고 싶은 회의는 모든 대사단이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 있게 내고,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회의입니다.

CSIAMUN에서 여러분은 단순히 한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차이 속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연설과 협상, 수정안, 그리고 결의안 하나하나가 여러분이 알고 있던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ECOSOC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의장단이 아니라 바로 대사단입니다. 여러분이 가져오는 아이디어, 만들어가는 협력, 그리고 회의장에 남기는 논의 하나하나가 이번 회의의 진정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MUN 경험이 많은 대사단이든, 처음 회의장에 들어서는 대사단이든, 이번 CSIAMUN을 마친 뒤 여러분이 이 회의의 일부였고,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로 의미가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여어분이 보여주실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의 결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3일을 단순히 기억에 남는 회의가 아니라, 기억할 가치가 있는 회의로 함께 만들어봅시다.

ECOSOC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월에 뵙겠습니다.

DEPUTY CHAIR – 권호경

대사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CSIAMUN에서 ECOSOC 부의장을 맡게 된 청심국제고등학교 1학년 권호경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3일간의 회의가 벌써부터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회의 기간 동안 ECOSOC는 오늘날 세계가 마주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이 의제들을 제대로 논의하려면 날카로운 정책적 시각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내린 결정을 물려받게 될 미래 세대에 대한 진심 어린 공감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부의장으로서 저의 목표는 이번 3일간의 회의를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치열하게 이끄는 것이며. 대사단 여러분들이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과정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결의안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으며, 서로의 논리에 도전하고 함께 다듬어가는 회의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저는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의 분위기를 이번 ECOSOC에 그대로 구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논점을 더 예리하게 다듬고, 더욱 과감하게 교차질의를 던지며,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략이나 절차에 대한 고민이든,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이든 언제든 편하게 저를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CSIAMUN은 여러분을 단순히 협상을 잘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질문들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이 회의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이번 회의를 마쳤을 때, 여러분이 대사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까지 한층 더 넓어졌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이 회의장에서 보여줄 열정과 날카로운 통찰,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대사단 여러분, 2월에 뵙겠습니다!